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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강남 사무실로 엿보는 리걸테크의 미래

로앤컴퍼니 강남 사무실로 엿보는 리걸테크의 미래

TEAM
BY |  로앤컴퍼니 DATE | 2022. 09. 14.
로앤컴퍼니가 강남역 앞 새로운 사무실에 깃발을 꽂았습니다. ‘열네번의 이사’ 끝에 로앤컴퍼니의 비전과 미션을 반영한 공간이 생겨난 것입니다. 강남 사무실에서는 로앤컴퍼니가 공유하고자 하는 핵심가치, 그리고 로앤컴퍼니와 리걸테크의 미래를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공간에 많은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어요. 내가 어떤 공간에 있느냐에 따라 생각과 행동이 달라지기도 하고, 크게는 삶의 가치관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공간이 주는 힘을 무시하기란 정말 어렵죠.
그렇다면 직장인이 하루 중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은 어디일까요?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은 사무실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 것입니다. ‘공간이 주는 힘’에 공감하고 있는 기업들이 점점 많아지며, ‘직원들이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사무 공간을 어떻게 혁신적으로 개선할지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어요.

사무실은 기업의 문화와 경영철학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매체

그 고민들은 세계적으로는 ‘구글 마운틴뷰' 나 ‘애플파크', 가까이에는 ‘네이버1784’, ‘한국타이어 테크노플렉스' 등 많은 기업들이 기업 문화와 경영철학을 담은 신사옥을 건축하는 현상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사무 공간은 그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이고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보여주는 상징이 되기도 하고, 구성원들의 일상적 행복감과 삶의 에너지를 높여 혁신활동으로 이끌기도 합니다.

그래서 로앤컴퍼니는 무슨 일로 이렇게 사무 공간이 주는 힘까지 이야기하며 운을 띄우는 걸까요?

올 한해 전체를 보더라도 로앤컴퍼니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들 중 하나일 것 같네요.
바로 로앤컴퍼니가 사무실을 강남역 앞으로 확장 이전했습니다!
그동안 여러 현실적인 이유들로 사무실 환경을 개선하는 일을 미처 실현하지 못했었는데요. 길었지만 너무 늦지않게 ‘열네번의 이사’ 끝에 드디어 가장 로앤컴퍼니 다운 비전과 미션을 반영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로앤컴퍼니의 철학과 비전이 반영된 ‘첫' 강남 사무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로앤컴퍼니의 성장세를 증명하는 큰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공실을 찾기 어렵다는 강남역 인근 프라임급 신축 빌딩에 자리를 잡고, 로앤컴퍼니의 철학과 비전을 반영한 새로운 인테리어까지 갖춘 새로운 사무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로앤컴퍼니가 더욱 급격한 성장을 통해 기업가치와 문화를 거대하고 촘촘하게 반영한 신사옥을 건축하는 날이 하루라도 빨리 오길 기대해봅니다. 그럼, 랜선을 빌려 로앤컴퍼니의 새로운 강남 오피스로 초대해볼게요.

협업과 몰입, 그리고 성장이라는 키워드를 담은 업무공간

새로운 사무실로의 이전을 앞두고,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받았습니다.강남 사무실은 기존 사무실보다 무려 2배나 넓었기 때문에 공간 활용에 많은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여러 제안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새로운 업무공간을 직접 사용하게될 구성원들의 의견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결론을 내렸죠.
임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
사전 설문조사에서 수집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사무실 인테리어 곳곳에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하려고 노력했어요. 다행히도 새로운 사무실에는 직원들의 의견이 잘 반영됐고, 인테리어 업체에서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무실 공간 디테일을 잘 구현해주셨습니다.
정재성 부대표 (공동창업자)
“이번 강남 사무실은 기획 단계부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창립 10년 만에 가장 넓고 좋은 공간으로 사무실 이전을 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요. 특히 사무실을 이전하고 처음 개최한 타운홀 때는 고생했던 직원들이 함께 사무실에 모여 맥주 몇 박스를 마시면서 늦은 시간까지 담소를 나누고 사무실 이전을 축하했었어요.”

개인업무 자리는 소통이 실현되는 오픈형 공간

직원들의 개인업무자리는 로앤컴퍼니가 추구하는 ‘소통’이 실현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팀별로 공간을 나누기보다는 칸막이를 없애고 모든 직원이 한 팀이라는 느낌을 줄 수 있는 오픈형 공간으로 구상했습니다. 오픈형 공간을 통해 업무 중에 궁금한 점이 있거나 협업이 필요할 때 언제든 자유롭게 소통하고 함께 고민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어요.

협업과 몰입을 분리한 공간들

기존 사무실에는 협업과 몰입을 분리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회의공간이 부족해 직원들이 협업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리고 휴게 공간인 라운지도 인원 대비 좁아서 불편함이 있었죠. 새로운 사무실의 공용 공간들은 기존 사무실의 단점을 해소하는 동시에 직원들이 생활하는데 있어 최대한 불편함이 없고 자유롭게 업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폰부스
포커스룸
새로운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간인 포커스룸과 폰부스 입니다. 포커스룸은 좀 더 독립적인 공간에서 집중해서 업무를 할 수 있는 공간이고, 폰부스에서는 업무 뿐만 아니라 프라이빗한 통화까지 가능하도록 방음처리가 되어 있어요. 포커스룸과 폰부스의 존재는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어요.
라운지는 회사의 분위기를 가장 잘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라운지는 단순한 휴게공간 이상을 넘어 사무실보다는 좀 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업무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기획했어요. 직원들은 책상과 의자가 놓인 회의실보다는 라운지에서 더 유연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다는 반응이에요.
휴식 공간이면서도 업무 공간이 되기도 하는 라운지는 로앤컴퍼니의 대표서비스 ‘로톡'의 상징인 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전반적으로 로앤컴퍼니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드러내는 공간이라고 볼 수 있어요.
라운지에서는 매일 분위기에 따라 원하는 음악을 선곡하여 들을 수 있어요. 그래서 때로는 여유를 즐기는 카페처럼 혹은 잠시 쉬기위해 머무는 야외벤치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또한, 라운지와 회의실까지 이어지는 긴 복도에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밝은 주광색 조명과 따뜻한 주백색 조명이 설치된 공간으로 이용하는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오픈형 공간인 라운지와는 분리된 공간이다보니, 직원분들은 간단한 티타임과 미팅 등 긴밀한 대화가 필요한 상황에서 이용하고 있어요.

로앤컴퍼니 인재상을 엿볼 수 있는 6개의 미팅룸

로앤컴퍼니에서는 업무특성상 같은 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팀들과 소통하고 협업할 일이 많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지는 회의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회의실 공간은 최대한 유연하게 구성했습니다.
특히 각 회의실의 명칭은 로앤컴퍼니의 인재상을 반영했어요. 1번 회의실, 2번 회의실 등 의미없이 회의실 이름을 붙이는 것 보다는 로앤컴퍼니 직원들이 인재상에 맞게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라는 목적이 컸습니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인재상을 통해 로앤컴퍼니가 일하는 방식을 직원들과 직간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게 되었어요. 회의실을 들어설때 그리고 나올때 보게 되는 액자들은 로앤컴퍼니의 인재상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새기게 됩니다.
6개의 미팅룸에는 PC연결과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최신 멀티미디어 기기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보편화된 원격근무, 화상회의 등의 업무방식들을 고려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빠른 협업과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어요.
또한, 회의실 한쪽 벽면에는 화이트보드를 배치해 벽이 아닌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이렇게 로앤컴퍼니 회의실에서는 각자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협업 방식에 따라 회의실을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책상과 의자가 배치된 다른 회의실과 달리, 빈백과 낮은 쇼파가 배치되어 있는 ‘창의' 라는 회의실은 조금 독특해보입니다. 회의는 항상 사무용 의자에 앉아서 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보려는 시도였습니다.
스타트업의 특성상 아이디어가 필요한 상황도 많고, 갑자기 협업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획일적인 분위기보다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해서 기획된 공간입니다. 소파가 있는 회의실에는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적을 수 있도록 3면을 모두 화이트보드로 만들었고, 실제로 직원들이 쉬면서 의견을 나누기도 해요. 회의실을 지나가다 보면 글씨로 가득찬 화이트보드 또는 포스트잇으로 가득찬 벽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업무효율을 위해 휴식공간도 중요

업무 효율을 위해 휴식도 중요합니다. 새로운 오피스에는 쉼의 공간을 따로 마련했어요.
바로 ‘쉼표’ 라는 공간입니다.
근무 중 원할 때는 따로 쉼표 공간을 예약해서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 공간에 빈백만 배치했었는데, 쉼표 공간을 직접 이용하는 직원들의 건의로 조명과 탁상, 화분, 담요 등이 추가되면서 더욱 아늑한 분위기로 발전했습니다. 멋진 공간은 사람의 머뭄과 움직임을 거쳐 비로소 완성이 되는 것 같습니다.

변호사에게 최고의 프로필 사진을 제공하는 스튜디오

새로운 사무실에는 스튜디오도 있습니다.
로앤컴퍼니의 대표서비스인 법률상담 플랫폼 ‘로톡’ 에 가입한 회원 변호사와 변호사 커리어서비스 ‘모든변호사’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변호사들의 프로필 사진을 사내 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촬영해주고 있어요.
사내 스튜디오에는 변호사에게 최고의 프로필 사진을 제공하기 위한 최신 촬영 장비 및 고가의 조명이 설치되어 있어요. 외부에서 섭외된 국내 최고의 포토그래퍼(변호사 프로필을 가장 많이 촬영하셨던 분이에요 )가 변호사와 스케줄을 맞춰 사내 스튜디오에서 개별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어요.

눈에 띄는 마이클조던 명언은 김본환 대표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명언들

리걸테크 회사에 마이클 조던 명언이?

사무실 곳곳에 눈에 띄는 글귀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농구선수 마이클조던의 명언입니다.
리걸테크 회사에 왜 농구선수의 명언이 있을까요? 바로 로앤컴퍼니 창업자 김본환 대표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명언들이기 때문입니다. 김본환 대표는 평소 회사를 경영하는 일은 일종의 스포츠 경기와 같다고 비유하기도 합니다. 농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마이클 조던의 실력과 팀을 우승으로 이끈 리더십은 김본환 대표의 경영철학과 가치에 많은 영감을 제공했다고 해요.
특히 마이클조던 자서전 ‘I can’t accept not trying’에서 “나는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다. 누구나 무언가에 실패한다. 하지만 아무 도전도 하지않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I can accept failure, everyone fails at something. But I can't accept not trying)“와 같은 마이클 조던의 말은 김본환 대표가 회사를 경영하며 어려움과 위기가 닥칠때마다 극복할 수 있게 하는 큰 힘이 됐다고 해요.
로앤컴퍼니의 새로운 사무실에 마이클 조던의 명언이 많이 보이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김본환 대표가 위대한 성취를 보여준 마이클 조던의 명언을 통해 지난 10년 간 로앤컴퍼니를 경영하며 새겼던 의지와 가치관들을 이번 사무실 이전을 맞아 직원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회의실과 복도 곳곳에 붙여본 것이라 할 수 있어요.

새로운 곳에서 리걸테크 역사를 써내려갈 로앤컴퍼니

로앤컴퍼니와 직원들이 동반성장하는 공간

강남 사무실은 로앤컴퍼니가 지닌 핵심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으면서도 자꾸만 머물고 싶게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이전 사무실과 비교해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고 이는 대한민국의 리걸테크 역사를 써내려나갈 수 있는 강한 원동력입니다.
로앤컴퍼니 AI 연구소,개발팀, 기획팀 등 각 팀에 다양한 스터디모임이 운영되고 있으며, 개발팀은 동료들끼리 서로 코드를 검토하고 평가하는 코드리뷰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라운지를 비롯해서 사무실 유휴 공간 곳곳에 쌓여있는 책들이 있습니다. 로앤컴퍼니는 업무 관련한 도서 구매를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있어 직원들 스스로가 사무실 곳곳에서 책을 찾아 읽고 공부하고 있어요.
로앤컴퍼니는 도서 지원 뿐만 아니라, 외부세미나와 교육 등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개인 성장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금도 로앤컴퍼니에서는 구성원 여러분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중입니다.

대한민국 리걸테크 1번지가 될 로앤컴퍼니 강남 사무실

올해가 로앤컴퍼니 창립 10주년인 만큼 이번 사무실 이전은 뜻깊은 의미가 있어요.
회사의 가치를 담은 새로운 장소에서 로앤컴퍼니는 넘버원 리걸테크 컴퍼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회사 그 자체가 대한민국 리걸테크의 새 역사가 될 것이라는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앤컴퍼니의 강남 사무실은 구성원들이 모여있는 단순한 공간을 넘어 리걸테크 역사를 써내려가는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기업문화 사옥 스타트업 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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