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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xpand AI, 일본 IT 무대 본격 진출!

Lexpand AI, 일본 IT 무대 본격 진출! -로앤컴퍼니 ‘재팬 IT 위크 어텀 2026’ 참가기-

Service
BY |  로앤컴퍼니
DATE | 2026.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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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첫 글로벌 법률 AI 서비스 ‘Lexpand AI’를 출시한 로앤컴퍼니가 싱가포르 테크로페스트 참석에 이어 또 한 번 해외 무대를 찾았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일본입니다. 일본에서는 해마다 ‘재팬 IT 위크’라고 하는 IT 종합 박람회가 열리는데요, 3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일본 최대 규모의 IT 전시 행사입니다. 로앤컴퍼니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참가를 하게 됐는데요, 과연 일본 이용자들은 Lexpand AI를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한 달 전, 로앤컴퍼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리걸테크 박람회인 싱가포르 테크로페스트(TechLaw.Fest 2026)에서 아시아 법률가들과 만나 Lexpand AI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생생한 현장을 후기로 소개해드린 바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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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앤컴퍼니 테크로페스트 참관기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추천 아티클! 아시아 법률가들과 Lexpand AI의 설레는 첫 만남
‘One platform. Nine jurisdictions. (하나의 플랫폼. 아홉 개의 법역)’이라는 뚜렷한 특징을 갖춘 새로운 법률 AI 서비스에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셨는데요, 그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안고 이번에는 일본으로 향했습니다.
일본은 로앤컴퍼니의 해외 진출 포부를 처음 밝힌 곳이기도 한데요, 그래서인지 글로벌 법률 AI 서비스와 함께 방문하는 것이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매년 10만 명이 찾는 일본 최대 IT 무대, 재팬 IT 위크

재팬 IT 위크는 매년 1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IT 종합 박람회입니다. 해마다 일본 내에서 몇 번의 행사가 열리는데요, 저희는 가을,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재팬 IT 위크 어텀 2026’에 참석했습니다.
로앤컴퍼니의 재팬 IT 위크 참석은 올해가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SaaS 기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스를 운영한 바 있는데요, 당시에는 Lexpand AI가 출시되기 전이었기 때문에 한국에서 이미 성과를 내고 있던 ‘슈퍼로이어’를 소개하며 일본 시장 진출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드디어 정식으로 Lexpand AI를 들고 2년 연속으로 재팬 IT 위크를 찾게 된 것이죠.

법률서비스 시장 규모 크고, AI 기술 도입의 잠재 수요 높은 일본

로앤컴퍼니가 일본을 찾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시장 규모와 기술 도입 잠재 수요 측면에서 매력이 큰 곳이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법률 시장 규모는 아시아 중에서도 상위에 속합니다. 시장조사업체 프레지던스 리서치는 일본 법률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5년 기준 약 67조 원, 2035년에는 약 179조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어요. 기술 도입에 대한 잠재성도 주목할 만합니다. 일본은 법률사무소 62%가 1인 사무소일 정도로 소규모 사무소 비중이 큰데요, 그만큼 AI 기술 도입을 통한 효율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가능성은 수치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10월 16일 기준 Lexpand AI의 월간 활성 이용자(MAU) 가운데 약 75%가 일본에서 접속한 것인데요, 아직 정식 출시 한 달밖에 되지 않았지만 초기 반응이 긍정적이었던 만큼 일본 현지 고객 반응을 더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재팬 IT 위크 현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서비스가 많이 소개되고 있었는데요, AI 서비스 활용 노하우를 알려주는 강좌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그만큼 기술 도입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아 보였습니다.

Lexpand AI를 향한 열도의 반응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로앤컴퍼니 부스에 많은 참관객이 방문했습니다. 일본 참관객의 비중이 높았지만 말레이시아, 홍콩 등 다양한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을 펼치는 기업 관계자의 방문도 이어졌습니다.
부스를 찾은 참관객들은 한국 기업의 일본 박람회 참여를 흥미롭게 보다가 한국 최초의 법률 AI 서비스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슈퍼로이어’ 이야기에 발걸음을 멈추고, 그 노하우를 담은 Lexpand AI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참관객들은 Lexpand AI가 아시아 9개 법역과 8개 언어를 지원하는 점, 가입 당일부터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 답변에 인용된 출처를 직접 확인하고 검증할 수 있다는 점에 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몇몇 기업 관계자분들은 사내 법무팀에 소개하고 싶다고 담당자 명함을 챙겨가기도 했습니다.
싱가포르 행사에 이어 일본에서 진행한 한국 전통 기념품과 새롭게 제작한 Lexpand AI 굿즈로 채워진 이벤트 행사도 여전히 인기였습니다! 박람회 마지막 날에는 참관객뿐만 아니라 부스 운영을 위해 행사에 참석한 일본 기업 관계자분들도 방문해 한국 문화와 AI 산업 발전에 대한 여러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기도 했습니다.

싱가포르에 이어 일본, 다음 무대는?

이번 재팬 IT 위크 참가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Lexpand AI의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싱가포르에서의 첫 만남에 이어, 일본에서 직접 체감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통해 서비스를 처음 기획했던 방향이 틀리지 않았음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Lexpand AI가 찾아갈 다음 무대는 어디가 될까요? 벌써부터 새로운 이용자분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인데요, 아시아 전역에서 활동하는 법률전문가분들이 Lexpand AI를 통해 더 큰 역량을 펼치는 그날까지, 로앤컴퍼니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Writer 박가영
-이 아티클은 2026년 10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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